본문 바로가기

서문시장 맛집

bori18 2025. 3. 30.
반응형

오랜만에 대구의 가장 큰 시장이라는 서문시장을 갔다. 서문시장은 오래된 장인만큼 맛집, 도매, 식자재, 의류, 원단까지 없는 것이 없는 시장이다.

대구의 큰 장 서문시장

서문시장은 지하철 3호선  서문시장역이다. 동산의료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서문시장은 크게 5 지구까지 있으며 아진상가. 동산상가. 2 지구 5 지구는 동산의료원 맞은편인 서문시장 내에 위치하고  4 지구는 동산의료원에서 조금 올라가면 있다. 아마 화재로 인해 4 지구가 이전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문시장

서문시장은 몇 번의 화재가 발생했던 곳이어서 그런지 시장 출입구 바로 우측에 주차장건물  1층에 소방서가 위치하고 있다.

서문주차장

주차장은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되어있고 지상 6층은 주차칸이 좁았는데 아래층은 주차칸이 넓다. 그리고 동일층을 이동통로 앞되로 나누어 2개 층으로 나누어 가, 나를 붙여놓아서 주차 시 꼭 사진촬영을 하길 바란다.

지퍼 수선집

서문시장에는 몇 개의 건물이 있는데 지퍼나  액세서리, 수공예 부품 등을 파는 곳은 주차장 건물의  뒤쪽 우측편의 아진상가이다.

아진상가 부속골목

점퍼의 지퍼 아랫부분이 떨어져서 지퍼손잡이도 없는 상태이다. 보통 수선집에 맡기면 지퍼전체를 교체하는데 이곳은 지퍼 아랫부분과 손잡이를 끼워지신다.  비용은 2000원~3000원이다.  

아진상가

지퍼교체비용이 보통 10000원 이상인 것을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다.  보통 수선을 맡기면 30분 이내로 되지만, 점심시간에 맡겨서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2 지구  지하 식당가

기다리는 동안  점심을 먹기 위해 2 지구 지하로 내려갔다. 1층, 2층은 대부분 의류이다. 그리고 3층, 4층은 홈패션, 원단등이 있다.

그리고 지하는 의류판매점이 에스컬레이터를 기준으로  좌측으로 형성되어 있고  우측은 식당가이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우측 편은  수선을 하는 곳이 있다. 수선 또한 매우 저렴하다.

칼국수가 유명하며 돈가스. 돼지불고기, 카페, 비밤밥, 디저트가게까지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다. 우리는 이른 점심은 비빔밥, 이른 저녁은 해물칼국수로 메뉴를 정했다.

면사무소.. 가게이름이 재미있다. 역시 칼국수는 모든 집이  있는 것 같다. 울릉도 산나물 비빔밥에 끌려서 왔는데 깔끔한 밑반찬에 된장국까지  맛있었다.  가격은 너무 이쁜 8000원이었다.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디저트 34라는 곳에서 쌀로 만든 과자를 샀다.  

디저트34
쌀전병

즉석에서 바로 구워서 바삭함이 너무 좋았다.  사진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는 10000원,  그위의 것이 15000원, 그리고 직사각형은 20000원이었다. 나는 15000원짜리를 사서 왔다.

땅콩, 들깨, 해바라기씨, 흑임자, 현미, 아몬드, 코코넛으로  토핑 해 고소하고 쌀이라서 담백함이 좋았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지하 1층 수산물코너도 있는데 지금 페이백행사를 해서인지 손님들이 꽤 많았다. 수산물  살 계획이 있다면 지금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인데 제로페이나 모바일상품권은 해당되지 않으니 확인하고 구매해안한다.  영수증을 가지고 주차장건물 1층에서 접수받고 있다.

오래된 전통시장.  모든 것이 한 곳에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보니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어서 가지고 나오신 분들,  도매부터 소매까지, 수선, 원단, 봉투, 조화, 뜨개실, 혼수부터 상복까지 없는 것이 없다.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에 야시장까지 활성화되어 있다.  
시간이 된다면 야시장을 한번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반응형

댓글